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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츄의 입시지옥

창렬이는 프랑스영화가 너무 좋아 방에서 17년째 프랑스영화만 보다가 프랑스인이 됐다.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들을 걱정하는 부모님 박근혜와 박정희는 프랑스인 의사 프랑소와 트뤼포를 부른다.

아무 의미 없는 영화를 치열하게 찍어보고 싶었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2016, 대한민국)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2016, 대한민국)
제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글로컬 구애전(2017, 대한민국)
제1회 올빼미픽쳐스 영화제, 경쟁부문(2017, 대한민국)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초청(2017, 대한민국)

트뤼포 - 내바다
박근혜 - 정애화
박정희 - 신준현
피카츄/라이츄 - 김영세
박창렬/장리오넬 - 황상원
미키 니나즈/고다르 - 리아

각본/연출 - 김현
조연출 - 유혜정
제작 - 최동진
촬영 - 조민영

미술 - 소혜연
음향/믹싱 - 안다빈
편집 -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