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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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 말이 없는 그들.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다.
아버지 - 오정민
아들 - 장한별
각본/감독 - 문입생
조감독 - 이나경
촬영 - 양광남
미술 - 김다슬
동시녹음 - 정은지
믹싱 - 강희수
편집 - 문입생
음악 - 웡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