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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선생

2018/23분 40초/드라마/김서윤

시놉시스

개성공단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성민은 북한 여직원 숙희가 듣고 싶어 하는 남한노래를 mp3에 담아 북으로 향한다.

​연출의도

만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남남북녀의 안타까운 상황으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분단현실이 사실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고 싶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기획부문(2018)

제12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기술상(2018)

제13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경쟁부문(2018)

제5회 통통영상제, 최우수상(2018)

​칠곡 영상콘텐츠 전국 공모전, 최우수상(2018)

​제2회 수후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2019, 조지아)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초청부문(2019)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초청_코리아 쇼츠(2021)

캐스트

성민 - 배유람

숙희 - 윤혜리

​과장 - 이한위

스태프

각본/연출 - 김서윤

프로듀서 - 김준성

촬영 - 민성욱

미술 - 김윤지

동시녹음 - 진영찬

믹싱 - 미디액트

편집 - 임신미

​음악 - 신은빈, 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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