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살았다.
2020/22분 49초/스릴러/심규호
시놉시스
도시로부터 낙향해 살고있는 한 청년은 낚시를 하던 중 수상한 자루를 발견하게 된다.
잠시 후, 턱에 혹이 달린 절름발이의 괴인이 청년의 눈앞에 나타난다.
연출의도
낙향한 채 살던 도중, ‘나는 어떤 마음으로 현재를 살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봤고 그 현상을 영화에 담고 싶었습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단편부문(2020)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 부문(2020)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미쟝센 촬영상(2020)
제3회 울산단편영화제, 대상(2020)
제8회 인천독립영화제, 경쟁부문(2020)
제22회 대전독립영화제, 장려상(2020)
캐스트
청년 - 금동호
괴인 - 이양희
낚시가게 아저씨 - 장유
스태프
각본/연출 - 심규호
조연출 - 김보원
제작 - 심규호
촬영 - 최택준
조명 - 김평기
미술 - 박수민
동시녹음 - 조단양, 쉐이니, 이영준
사운드 디자인/믹싱 - 심규태
편집 - 심규호
음악 - 심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