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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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의 작은 바, 블루먼데이. 운명을 믿는 석표에게 나타난 두 여자. 먼저 다가간 h와 그에게 다가온 소담. 세 사람의 귀여운 순간들.
석표라는 인물이 두 명의 각기 다른 인물을 만났을 때 운명이라는 큰 틀 안에서의 감정이나 행동이 귀엽다고 생각한다.
석표 - 홍석표
H - 유보라
소담 - 박소담
각본/연출 - 이상덕
촬영 - 백상훈
조명 - 김안훈
동시녹음 - 김성우
편집 - 이승훈
음악 - 성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