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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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항구도시 폐기물처리장에서 일하는 선기. 그가 잊으려 노력했던 기억이 그를 찾아온다.
사랑한다는 것 만으로 죄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2015) 제5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아시아 프라이드 부문(2015) 제2회 DMC 단편영화 페스티벌, Color 섹션(2015)
선기 - 조선기 동재 - 김동재
각본/연출/편집 - 이원영 촬영/조명 - 송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