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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냄새는 소똥냄새였어

2016/21분 21초/코미디/형슬우

시놉시스

배우인 민지와 한나는 친한 친구이며 동시에 준호를 좋아하고 있다.
해변으로 향하는 세 사람이 탄 차안에서 방귀냄새가 난다.
둘 중의 한명은 인생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출의도

사랑과 평화.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부문(2016)
제27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바리 초이스 쇼트 필름 쇼케이스(2017, 일본)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2017)

제11회 괌 국제영화제, 연기상(김한나)(2017, 미국)
제3회 고시촌 단편영화제, 은상(2017)

​제1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부문(2018)

캐스트

민지 - 공민정
한나 - 김한나
준호 - 조형래

스태프

각본/연출 - 형슬우
조연출 - 안석범
프로듀서 - 조현열
촬영 - 주병익
조명 - 조대근
녹음 - 김현상
믹싱 - 이광우
편집 - 김주은
음악 - 조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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