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단편영화
장편영화
해외영화
기획전
문의
More
찬 바람이 부는 서강대교 위, 성준은 자신의 여자친구였던 서희와의 조금 특별한 이별을 준비한다.
인간은 기억을 미화하면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닐까요? 기억을 미화하려는 고집불통인 남자를 우스꽝스럽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성준 - 안지환
서희 - 황숙영
촬영감독 - 김준섭
녹음기사 - 김성현
각본/연출 - 김준섭
조연출 - 김강희
제작 - 프레이머스
촬영 - 전고은
동시녹음 - 강관욱
사운드 - 홍성준(이너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