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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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는 신김치보다 겉절이를 좋아한다.
마냥 한심하게 보였던 다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위해서.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2020)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오감만족 한국단편경선(2020)
이다해 - 피지융 이현준 - 이현준 이덕배 - 김종태 고모 - 전소현 희묵 - 김예준
각본/연출 - 이준섭 조연출 - 임의준 프로듀서 - 신하연, 김미소 촬영/조명 - 이재준 미술 - 안창호 동시녹음/믹싱 - 강소연 편집 - 이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