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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오늘 날을 잡았다.
외로운 게 죄.
제12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단편경쟁_작품상(2022)
제33회 홍콩 레즈비언&게이영화제, 초청(2022, 홍콩)
수호 - 박준현 한열 - 전봉석
각본/연출 - 김태용 조감독 - 이현수 프로듀서 - 김도형 촬영 - 김재현 조명 - 김동효 미술 - 신희정 동시녹음 - 윤상일 믹싱 - 이혜진, 박현일 편집 - 김도형 음악 - 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