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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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되고자 하는 안보통은 우연히 만난 연극배우와 첫차가 올 때까지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스스로 예술가인지 깨닫지 못한 채, 견디고 버티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마음.
제25회 도시영화제, 초청(2022)
안보통 - 한혜지 여인 - 황미선
각본/연출 - 이나경 제작 - 권유주 촬영/조명 - 최창환 미술 - 이나현 동시녹음 - 고수복 믹싱 - 개화만발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