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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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계곡, 미연은 돌멩이에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물수제비를 하자고 제안한다. 도현은 태석과 미연의 돌멩이가 몹시 궁금하다.
미묘하지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 있다.
도현 - 이찬용 태석 - 이시형 미연 - 민나연
각본/연출 - 장명공 조감독 - 김재학 프로듀서 - 문재웅
촬영 - 장명공 미술 - 정수지, 정연지 동시녹음 - 허태경 사운드믹싱 - 김혜미 편집 - 강수민, 장명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