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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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까 혹은 기억일까. 집을 떠날 준비를 하는 시형에게 치통처럼, 헤어진 연인 하영이 떠오른다.
우연히 꾼 꿈, 우연한 만남. 우연한 것은 우리에게 낯설다.
시형 - 이한중 하영 - 설민
각본/연출 - 강민재 조연출 - 유준호 제작 - 김태완 촬영 - 박종상 동시녹음/믹싱 - 임도훈 편집 - 송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