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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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장례식에 갔다가 자기도 죽어버리겠다고 다짐한 남자. 그러나 그의 계속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음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제24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경쟁부문(2023)
종수 - 곽진무 여학생 - 이도은 석현 - 손용범
각본/연출 - 곽효인 조연출 - 이승진 프로듀서 - 이수진 촬영 - 곽효인 미술 - 정하영 동시녹음 - 양예찬 음향 - 고정연 편집 - 곽효인 음악 - 전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