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기획전
장편영화
단편영화
다빈씨네 영화방
문의
More
오래전, 부상으로 발레를 그만둔 진주는 치매에 걸린 엄마의 병간호를 하던 중 우연히 병원에 위문공연 온 어린 발레리나들과 마주친다.
저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외면하거나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꿈을 마음껏 꺼내 보고 펼치며, 사랑해 주는 시간이 되시기를.
진주 - 오진주 미순 - 유은영
각본/연출 - 권지애 조연출 - 권용재 프로듀서 - 김지현 촬영 - 김승우 미술 - 정효진 음향 - 김혜미 편집 - 김지현 음악 - 최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