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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며느리 수진은, 이제 가족이 되었으니 뭐든 함께해야 한다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승한의 가족여행에 억지로 동참했다. 여행 내내 일만 한 수진은 승한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가족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과정이다.
수진 - 김무늬 승한 - 장우영 시어머니 - 조윤희
각본/연출 - 이건휘 조연출 - 이정준 제작 - 조윤희 촬영 - 이건휘 동시녹음 - 황재국 음향 - VORANAH 편집 - 이건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