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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2024/30/드라마/이지형

시놉시스

강원도 외딴 해안가 마을에 사는 '남노인'은, 어느 날 우연히 해안가에 쓰러져 있는 한 소년을 발견한다.
그리고 곧 '무호'라는 이름의 이 정체불명의 소년이, 휴전선 넘어 강원도 이북의 해안가 마을로부터 떠내려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남노인과 무호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연출의도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의 남쪽에서 살고 있는 나는, 북한 사람들은 저마다 무슨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을지 늘 궁금했다.
어느덧 ‘휴전’이라는 의미 없는 명분으로 서로가 벽을 쌓고 살아온 지 7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 <동해>는 바로 그 궁금증과 더불어, 마침내 서로가 만나게 되었을 때, 우리는 과연 무엇을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 이야기이다.

캐스트

남노인 - 기주봉
무호 - 임승민

스태프

각본/연출 - 이지형 
조연출 - 허태경, 소지인 
프로듀서 - 이지현
촬영 - 장명공 
조명 - 이유석, 이우정 
미술 - 김종우 
동시녹음 - 최정한
믹싱 - 김원 
편집 - 이지형 
음악 - 김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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