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천사와 드라이브
2024/29분 13초/다큐멘터리/김로사

시놉시스

로사의 아버지는 하반신 마비 장애인으로, 섬세한 손재주를 타고났음에도 재능을 펼칠 기회가 적었다. 
그런 그가 가족을 향한 사랑과 희생을 표현하는 방식은 드라이브였다. 
뛰어난 운전 실력을 갖춘 그는 가족을 위해 언제든 기꺼이 운전석에 올랐다. 
7년 전 어느 날, 그에게 또 다른 불치병이 찾아온다. 
그의 불건강을 지켜보며 로사는 숨 가쁜 꿈을 꾼다. 
언젠가 다시 아버지와 드라이브를 할 수 있을까. 
하루라도, 단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다시 한번 그와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

​연출의도

아버지는 장애인이다.
한 번도 변한 적 없는, 너무나도 익숙한 사실 한 문장을 적는데 눈물이 났다.
그 눈물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25회 가치봄영화제, 제작지원작(2024)

캐스트

김원태 
김로사

스태프

감독/촬영/믹싱/편집 - 김로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