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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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촬영하며, 각자만의 방식으로 이별의 순간을 연습한다.
지나간 사랑과 이별은 어떤 식으로 기억되는가.
여자 - 성령 남자 - 권다함
각본/감독 - 한창록 조감독 - 정재희 제작 - 권용재, 권지애 촬영 - 김승우 조명 - 김효신 미술 - 강소현 동시녹음 - 이근호 사운드 디자인 - 유의정 편집 - 조우림 음악 - 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