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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을 건너갈 수 있니
2025/25분 16초/드라마, 멜로/이윤채

시놉시스

세령은 사랑하는 친구 서연이 죽은 후, 둘의 추억을 회상하며 서연의 죽음에 대해 반추한다.

​연출의도

어떻게 해야 우리는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도 계속 살아갈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처음 겪는 성애적인 감정과 처음 겪는 주변인의 죽음, 이로 파생되는 혼란스러운 청소년기의 감정을 견디고 이겨내며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표현하고자 한다.

캐스트

세령 - 서윤서
서연 - 육소하
서연 모 - 조윤지
상민 - 지준형

스태프

각본/감독 - 이윤채
조연출 - 황시현
제작 - 김수현
촬영 - 이현주
미술 - 박윤서
동시녹음 - 권형우
믹싱 - 이윤채
편집 - 이윤채, 황시현
음악 - 이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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