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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2025/19분 59초/드라마/박태호
시놉시스
예술가는 '윤민'의 회고전에 들어갈 작업의 소재로 동료 작가였던 윤민의 사망 사건을 다룬다. 예술가의 작업에 참여하게 된 안무가는, 점차 그 태도에 의문을 품는다. 진심 어린 애도인가, 자극적 소비인가. 사건과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마치 사건을 재현하는 것처럼 안무를 창작하며 진정성의 실체를 묻는다.
연출의도
예술에서 ‘진심’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창작자의 ‘진심’을 가늠하려 한다. 하지만 그것은 실체가 있는 것일까, 혹은 관객이 원하는 환상일 뿐일까? 이 작품은 예술가의 창작 과정과 도덕적 고민,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가며 ‘진정성’의 의미를 되묻는다. 감정과 논리, 애도와 소비 사이의 경계를 탐색한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2025)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단편경쟁부문(2025)
캐스트
안병우
박주업
전동근
스태프
각본/감독 - 박태호
조연출/프로듀서 - 장산
촬영 - 이정훈
음향 - 김동후
믹싱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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