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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간온기
2026/19분 55초/다큐멘터리/이나윤
시놉시스
얼마 전 옆집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아이의 엄마는 홀로 생계를 책임지느라 집을 비웠고 남 일 같지 않던 ‘나’의 엄마는 아이를 살피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나'는 어린 시절 경험한 이웃 간의 돌봄을 돌아보며 이웃 간의 돌봄은 아직 필요하고 여전히 존재함을 그린다.
연출의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들은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밤늦게 노동전선으로 나간다. 그 빈자리를 채워주는 것은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온기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처럼 타인에 대한 작은 관심이 어떻게 한 가정을 지키는지 보여준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Blackmagic Design Award(2026)
제22회 인천여성영화제, 단편섹션(2026)
제17회 광주여성영화제, 귄 당선작(2026)
제15회 대구여성영화제, 당선작(2026)
제10회 원주옥상영화제, 옥상단편(2026)
캐스트
정성우
김지영
육하진
이나윤
스태프
감독 - 이나윤
프로듀서 - 육하진
촬영 - 이태호
사운드 - 김재희
편집 - 이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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