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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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세상을 떠난 뒤 외가에서 지내던 엄마는 건설 현장의 간이식당 ′함바′를 차리겠다며 제2 인천공항이 지어지는 영종도로 이사를 왔다. 성준은 엄마의 식당 일을 그만두게 하고 싶지만, 오히려 배달 인원이 없다는 말에 배달 일을 돕게 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쇼케이스(2019)
강영순 방성준 방태원
연출 - 방성준 촬영 - 조용상, 이재호 사운드믹싱 - 김주현 음악 - 박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