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단편영화
장편영화
해외영화
기획전
문의
More
“사랑하는 내 아이가 늘 밝고 건강하게”
각각의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된 두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들은 법적으로 보장된 면접교섭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비양육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과 면접교섭권의 한계를 고발하며, 이 갈등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고통과 혼란을 조명한다.
김재훈 배문상 김승유 송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