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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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마을에 사는 고등학생 선기는 대관령을 넘고 싶다.
꿈을 먹고 자랐던 그 시절의 우리. 그리고 우리를 감싸주었던 자연.
제1회 DCM 단편영화 페스티벌, Color 섹션(2014)
칠곡 영상콘텐츠 전국 공모전, 대상(2017)
제6회 고구레비토 국제영화제, 경쟁부문(2018, 일본)
수남 - 조선기
지방 - 윤현정
아버지 - 이설구
각본/감독 - 이원영
조연출 - 강나경
제작 - 박두희
촬영 - 최한솔
사운드 - 함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