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단편영화
장편영화
해외영화
기획전
문의
More
벌초와 이장 일을 하며 먹고사는 묘순은 금자의 아들 윤우의 묘를 이장하던 도중, 윤우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범인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한다.
연출 - 방성준 출연 - 변중희, 이지수, 방태원, 문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