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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

2015/19분 9초/드라마/김정윤

시놉시스

서울의 한 외곽, 허름한 목욕탕을 수십 년째 운영해 온 박노인이 있다. 그런데 잘못된 아들의 보증으로, 목숨과도 같은 목욕탕은 곧 빼앗길 지경. 설상가상으로 박노인은 설 명절을 홀로 마주한다. 더 이상의 희망을 찾을 수 없는 공간에서 박노인은 죽음을 결심하고 자살을 시도한다. 그런데, 위층에서 바이올린 선율이 들려온다.

​연출의도

힘들고 절망적인 현실일지라도 우리가 힘을 내서 살 수 있는 것은 희망, 판타지를 가슴 속에 품고 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잔인하고도 슬픈 것은 사회의 한 극단에서는 그 어떠한 희망도 품을 수 없는 이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노인의 고독사가 많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들을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음악처럼.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5회 부천시민영상축제, 관객상(2015)
제10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대상(2016)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장려상(2016)
제5회 경찰인권영화제, 각본상(2016)
제6회 고양스마트영화제, 경쟁부문(2016)
제2회 고시촌단편영화제, 동상(2016)
제8회 피어선젊은영화페스티벌, 동상(2016)
제1회 축제, 배리어프리, 상영작(2016)
제4회 시너마플러스, 상영작(2016)

캐스트

박노인 - 전영운
음악학원 선생님 - 문지혜
부동산 업자 - 이장유
매입자 - 최강철

스태프

연출 - 김정윤 
조연출 - 주영성 
제작 - 문득환
촬영 - 김남일       
조명 - 김남일  
미술 - 최문주 
동시녹음 - 한영준 
사운드 믹싱 - 최지영 

​편집 -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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