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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워야 했던 건 오직 우리뿐
2018/27분 48초/드라마/한유원
시놉시스
취준생 미자와 곧 외국으로 떠날 만수는 여행으로 템플스테이를 한다.
연출의도
다른 세대는 이해 못할 20대 중반의 필연적 불안감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2018)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 부문(2018)
캐스트
미자 - 송예은
만수 - 이강한
어린보살 - 임정현
얼간이1 - 이건희
얼간이2 - 한유원
스태프
각본/연출 - 한유원
조감독 - 홍종우
프로듀서 - 강동완
촬영 - 이태돈
미술 - 김아름
동시녹음 - 주예원
사운드 디자인/믹싱 - 전승환
편집 - 한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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