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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 않는 영화를 찍는 병민은 유일한 관객인 미진을 만난다.
왜 사람들은 사랑이란 단어를 쓰는 걸까?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국내경쟁부문(2018)
병민 - 류기산
미진 - 임선우
남배우 - 안재현
행인 - 엄우섭
직원 - 양다희
각본/연출 - 이상훈
제작/조연출 - 전민혁
촬영 - 박철우
조명 - 김승연
사운드 - 최대원
믹싱 - 김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