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_치파오 돌려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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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파오 돌려입기

수미는 시나리오 시간에 판타지 대서사극을 써오고 비웃음을 당한다.
의건은 배우와 스탭들이 도망가서 혼자 촬영을 한다.
수미는 얼떨결에 의건을 도와주게 된다.

이 작품은 제 졸업영화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저와 제 학우들을 위로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물이 어떻든 모든 창작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란 걸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2018)

제8회 고양스마트영화제, 경쟁부문(2018)

제2회 이화그린영상제, 초청(2019)

오수미 - 김솔아

김의건 - 손용범

이지훈 - 권진환

강선희 - 심안나

교수님 - 김진구

각본/연출 - 노풀잎

조연출 - 최보규

프로듀서 - 이혜진

촬영 - 김재학

미술 - 손창대, 채성수

세트팀장 - 양예림

녹음 - 박준희

사운드 슈퍼바이저 - 양정원

편집 - 노풀잎, 최보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