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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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집을 나갔던 예지의 엄마 희진이 다시 집에 들어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가족의 의미.
제4회 전북가족영화제, 비경쟁부문(2021)
제2회 뉴웨이브영화제, 일반부문(2022)
예지 - 한지원
희진 - 최솔희
민수 - 양재현
각본/연출 - 선고은 조연출 - 정희정 제작 - 이은결 촬영 - 안다빈 조명 - 안다빈, 김유진 동시녹음 - 윤여명 사운드 믹싱 - 박찬우 편집 - 선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