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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일자리를 잃은 배우 연극남은 최근 본 영화 오디션 결과가 나오지 않자 돈 벌러 영화판으로 떠났다고 깔봤던 동료 배우 영화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코로나 이후 우울증에 걸린 저 스스로를 웃기고 싶었습니다.
제25회 인디포럼, 신작전(2021)
연극남 - 김지민 영화녀 - 이금주
각본/연출 - 김현 촬영 - 김남언 조명 - 은정현 녹음 - 쉐이니 사운드 - 홍성준(이너비트 사운드) 편집 - 신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