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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성우,지원의 불편한 동거
미궁에선 길을 잃지 않는다.
제9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도움닫기(2022)
재경 - 고유준 성우 - 김용삼 지원 - 박지원 민규 - 곽민규
각본/연출 - 김용삼
프로듀서 - 강동완 촬영/조명 - 이태돈
미술 - 김용삼 사운드 - 이태준 믹싱 - 전승환 편집 - 김용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