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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홀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탈코페미 윤성의 포지션이 홀에서 주방으로 변경되고, 그 자리를 신입인 지희가 메꾸게 된다.
약자가 약자를 혐오하는 사회에서 서로의 존재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윤성 - 김인경 지희 - 최한빛
각본/연출 - 고은상 조연출 - 최은주, 정한 프로듀서 - 백용욱 촬영 - 고광명 조명 - 정세영 미술 - 배주현 동시녹음 - 김환희 믹싱 - 주영택 편집 - 고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