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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 조영서는 독서실에서 공부는 안하고 개인방송을 한다.
한국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주체적 선택‘이라는 순간은 주어지는 걸까?
조영서 - 신혜지
각본/연출 - 손현록 조연출 - 박서영 제작 - 손현록 촬영 - 김진표 조명 - 김윤기 미술 - 이수영 동시녹음 - 김한얼, 권민령, 조창근 믹싱/사운드디자인 - 환히 편집 - 손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