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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생각지도 못한 병이 찾아왔다. 마비된 다리가 자유를 되찾던 순간을, 그 고통스러운 기억을 고백한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영원히 걷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고통이 거름이 되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내 기억과 마주할 시간이 필요했다.
안무/출연 - 박수진
연출 - 서가연 조연출 - 고유진 프로듀서 - 곽영민 촬영 - 이순준 미술 - 박경원 동시녹음 - 장민영 사운드디자인 - 이민혁. 서가연 편집 - 서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