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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맛
2023/25분 05초/드라마/황인원

시놉시스

선주와 연주는 20대를 함께 살며 보낸 자매이다.
시간이 흘러 각자 다른 삶의 단계를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동생 연주의 자취방에서 전과 같은 하루를 보내게 된다.

​연출의도

지극히 자연스럽고 평범하게 함께할 수 있었던 날들이 영영 지나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쩐지 외로워진다.
동시에 그 시간이 있었던 사실 자체에 위로를 받는다.

캐스트

연주 - 이재리 
선주 - 이랑

스태프

각본/연출/촬영 - 황인원 
동시녹음 - 차시윤 
믹싱 - 이다민 
편집 - 확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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