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3/22분 34초/드라마/이혜빈

시놉시스

아빠의 사업 실패로 인해 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온 평생 살던 집에서 당장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된  소민과  가족들.
흔한 편의점 하나 없는 낯선 동네에 도착한 소민은 집 때문에 우울해 보이는 부모님과 이런 상황을 모르는 듯 그저 새로운 공간에 신난 재민 때문에 더 심란하다.
소민은 떠나올 때 못한 진짜 ‘우리집’과 이별하기 위해 무작정 길을 나서고 그런 누나 소민을 따라온 재민은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랜턴을 찾기 위해, 살았던 집으로 함께 돌아간다.

​연출의도

모두의 첫 이별은 어땠을까? 누군가에겐 친구일 수도, 다른 누군가에겐 아끼는 장난감일 수도 있다.
내가 기억하는 나의 첫 이별은 집이다.
유쾌하지 않은 이유로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된 소민을 통해 낯선 곳으로 가게 되는 불편한 마음, 정리되지 않은 이별의 감정, 그리고 이별 끝엔 새로운 시작도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2023)

​제4회 꽃심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청(2023)

​제3회 2030 청년영화제, 초청(2023)

캐스트

소민 - 이지유 
재민 - 이천무 
윤서 - 최은율

스태프

각본/감독 - 이혜빈 
조감독 - 최한윤, 이지원 
제작 - 박수빈 
촬영 - 이지은 
조명 - 황현수
미술 - 이가은 
사운드 - 우한승 
편집 - 이혜빈, 정세훈 
음악 - 장예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