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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2023/14분 23초/드라마/소재인

시놉시스

엄마의 장례식 후 일 년, 애나의 아버지는 애나를 애나 엄마의 여동생인 영에게 보내기로 결심한다. 이제, 막 16살이 된 애나는 엄마와의 기억이 담긴 고향을 떠나는 것에 대해 슬픔을 느낀다. 애나는 자기를 떠나보내려고 하는 아빠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애나는 짐을 싸던 중 오래된 엄마의 사진을 발견하고, 엄마의 삶이 행복했었는지 궁금하다.

​연출의도

난파선은 미국 재외동포인 애나라는 소녀의 엄마를 잃은 슬픔에 대한 영화이다. 애나의 이야기는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는 엄마를, 자살로 잃은 아픔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를 16살 소녀의 눈으로 보았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가족관계를 더욱 어렵게 하지만 애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엄마를 이해해 보려고 한다. 이 영화를 통해 자살이라는 어려운 주제에 대해 관객들과 대화하고자 하였다.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6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혼듸경쟁부문(2023)

​제3회 광명영화제, 장려상(2023)

캐스트

애나 - 티파니 츄  
릭 - 데이비드 한  
카이 - 배나연

스태프

각본/감독 - 소재인 
제작 - 소재인, 러스 키엘  
촬영 - 실비아 털친 
미술 - 아야카 하타  
동시녹음 - 존 로랜드  
믹싱 - 댄 올름스테드  

편집 - 소재인
음악 - 크리스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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