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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프리미어
2025/33분 46초/코미디/김선빈
시놉시스
노정현 감독의 장편영화 <사람의 보풀>이 촬영 후 6년 만에 영화제에서 첫 상영을 앞두고 있다.
연출의도
스크린이 아니어도 월드 프리미어는 존재한다. 동료의 노트북 화면에서, 가족과 함께한 거실 TV에서, 혼자 좁은 방 한구석에서.
영화제 상영 및 수상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2025)
제12회 춘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2025)
캐스트
정현 - 정회린
다린 - 김연교
석진 - 문상훈
스태프
각본/감독 - 김선빈
조감독 - 박찬우
프로듀서 - 황영
촬영/조명 - 전상진
미술 - 김은영
동시녹음 - 송현직
사운드 슈퍼바이저 - 표용수(미디액트)
편집 - 원창재(이음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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