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단편영화
장편영화
해외영화
기획전
문의
More
졸업을 앞두고 군산으로 여행을 떠난 정우는 그곳에서 홀로 여행 중인 재선을 만난다.
복잡한 현실로부터 벗어나 즉흥적으로 도착하게 된 군산. 그곳에서 어떠한 계획도 없이 파도처럼 이곳저곳 쓸려 다니는 정우를 보고 있자면 뭐 하나 온전하지 못한 우리의 젊음을 보는 것 같다.
정우 - 최현상 재선 - 김지온
각본/연출 - 진승완 조연출 - 김지웅, 이이다 촬영 - 김혜수 프로듀서 - 권형우 사운드 - 이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