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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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하이난섬의 고향으로 돌아온 유는 옛 연인 홍과의 관계를 되살리려 노력한다. 아파트를 사려는 홍의 계획으로 두 사람은 어려운 현실을 마주해야 하지만, 끈질긴 인내는 두 사람이 계속해서 삶을 살아가고 서로의 부재를 메우게 한다.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엔카운터스부문(2023, 독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2023)
유 - 이강생 홍 - 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