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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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난임 시술을 이어오던 지연과 도진은 반복된 실패의 무게 속에 지쳐있다. 도진은 이제 그만 멈추자고 하지만, 지연은 마음을 놓지 못한다.
“왜 내가 엄마가 될 수 없는 건데?” 같은 집 안에서 둘의 삶이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멕시코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2025)
지연 - 김시은 도진 - 이도진 금실 - 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