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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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과정에서 아들을 잃은 명선은 함께 탈북한 화신교 교주 신택으로부터 부활의 교리를 믿게되고 두 사람은 경남 고성으로 정착지를 옮긴다.
명선 - 정하담
신택 - 김재록
제작 - 씨네마캣 픽쳐스
각본/감독 - 최정민
프로듀서 - 김신혜
조감독 - 서채훈
촬영 - 오태승
조명 - 송창영
동시녹음 - 김승필
사운드 디자인 - 조윤호, 최정민
편집 - 최정민, 박영락
음악 - 카코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