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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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최고의 경마 기수였던 두 친구 사이나와 하싸는 생계를 위해 전통 기마 공연에 출연한다. 도시 이주를 결심하고 말과 양을 모두 팔아버린 하싸와 달리 사이나는 농장과 공연장을 오가며 아끼는 말들을 지켜내고 있지만, 지구온난화로 예년보다 늦게 도착한 올겨울은 유난히 혹독하다.
제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최우수감독/각본상(2024, 이탈리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2024)
사이나 통갈락 퀼레무지 운두스 퀼라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