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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불화가 있는 여자가 아이를 갖기 위해 절에 기도를 드리러 간다. 절에는 남자 혼자 있다.
남자는 노승이 돌아가셨다면서, 여자에게 기도해줄 수 없다고 한다.
고통받는 여자가 스스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소진 - 황현빈 승유 - 강성화
각본/연출 - 이서연 조연출 - 윤재은, 손현록
프로듀서 - 이정훈, 최호빈 촬영/조명 - 김범근
미술 - 정현정 음향 - 전현배 편집 - 박준영
음악 - 방예진